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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앱 캡처 |
정은지가 집에서 혼자 공포 영화를 보는 것을 즐긴다고 밝혔다.
20일 방송된 '0.0MHz' V라이브에는 정은지, 최윤영, 신주환, 정원창이 출연해 영화에 대해 이야기를 나눴다.
공포영화를 평소 즐겨 보냐는 질문에 정은지는 "무서운 것 보고싶을 때 집에서 혼자 보는 타입"이라고 답했다. 이어 정은지는 "다른 사람들 때문에 놀라는 게 좀 그렇다. 옆에서 소리지르는 분 때문에 더 놀라는 경우도 많았다.
촬영하다가 악몽 꾼 적이 있냐는 질문에는 "오늘도 오기 전에 잠깐 잠들었다가 악몽을 꿨다"며 "그래서 오늘 영화 시사회하는 날인데, 이런 좋은 일이(라고 긍정적으로 생각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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