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6.28 (금)

'0.0MHz' 정은지 "공포영화, 집에서 혼자 보는 것 즐기는 타입"(V앱)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헤럴드POP=김지혜 기자]

헤럴드경제

V앱 캡처


정은지가 집에서 혼자 공포 영화를 보는 것을 즐긴다고 밝혔다.

20일 방송된 '0.0MHz' V라이브에는 정은지, 최윤영, 신주환, 정원창이 출연해 영화에 대해 이야기를 나눴다.

공포영화를 평소 즐겨 보냐는 질문에 정은지는 "무서운 것 보고싶을 때 집에서 혼자 보는 타입"이라고 답했다. 이어 정은지는 "다른 사람들 때문에 놀라는 게 좀 그렇다. 옆에서 소리지르는 분 때문에 더 놀라는 경우도 많았다.

촬영하다가 악몽 꾼 적이 있냐는 질문에는 "오늘도 오기 전에 잠깐 잠들었다가 악몽을 꿨다"며 "그래서 오늘 영화 시사회하는 날인데, 이런 좋은 일이(라고 긍정적으로 생각했다)"고 밝혔다.

popnews@heraldcorp.com

- Copyrights ⓒ 헤럴드POP & heraldpop.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