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OSEN=곽영래 기자 / youngrae@osen.co.kr |
[OSEN=대구, 손찬익 기자] 김헌곤(삼성)이 14일 만에 선발 라인업에 복귀했다.
독감 증세로 1군 엔트리에서 말소됐던 김헌곤은 27일 대구 LG전 7번 좌익수로 나선다. 김헌곤은 올 시즌 19경기에 출장, 타율 2할5푼(72타수 18안타) 2홈런 12타점 9득점을 기록중이다. 그리고 최영진이 6번 1루수로 나선다.
삼성은 박해민(중견수)-김상수(2루수)-구자욱(우익수)-이원석(지명타자)-강민호(포수)-최영진(1루수)-김헌곤(좌익수)-이학주(유격수)-박계범(3루수)으로 타순을 구성했다.
선발 투수는 덱 맥과이어. 21일 대전 한화전 노히트노런 달성 후 첫 등판이다. /what@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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