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월드=전영민 기자] KBO리그 대구 LG-삼성 경기가 우천 취소됐다.
KBO는 26일 대구 삼성라이온즈 파크에서 열릴 예정이던 LG-삼성전이 우천으로 인해 취소됐다고 밝혔다.
올 시즌 열 한 번째 우천 취소 경기다. 취소된 경기는 추후 재편성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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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OS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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