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9.29 (일)

'그녀의 사생활' 김재욱, 글씨체로 덕후 박민영 알아챘다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엑스포츠뉴스


[엑스포츠뉴스 김의정 기자] '그녀의 사생활' 김재욱이 박민영의 덕후 사생활을 알아챘다.

25일 방송된 tvN 수목드라마 '그녀의 사생활' 6회에서는 성덕미(박민영 분)의 사생활을 알게 된 라이언 골드(김재욱 분)의 이야기가 그려졌다.

이날 라이언은 인천국제공항에서 덕후 성덕미가 흘린 수첩의 글씨체와 큐레이터 성덕미가 남긴 메모의 글씨체가 똑같은 것을 발견했다. 또 라이언은 회의에 들어가기 전 '시안은 나의 길'에게 메시지를 보냈고, 성덕미가 이를 바로 확인하는 것을 보게 됐다.

이에 라이언은 "그게 다 한 사람이었다? 가입해주지"라며 '시안은 나의 길' 홈페이지에 가입했다.

enter@xportsnews.com / 사진 = tvN 방송화면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