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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7 (월)

"남편, 그림같네"…메이비, ♥윤상현과 꿀 떨어지는 일상 [★해시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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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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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김예은 기자]윤상현 메이비 부부의 행복 가득한 일상이 공개됐다.

가수 겸 작사가 메이비는 2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창문이 잠겼다며 부르길래 올라가 보니 비 내리는 날 창문청소 중. 나겸이가 유치원에서 돌아오고 나온이는 낮잠에서 일어나고 하루 중 두번째 시작 시간이다"라며 "나온이가 아이스크림이라며 들이미는 숟가락 백번에 오늘 저녁은 안먹어도 되겠다"는 글을 남겼다.

그와 함께 윤상현이 비오는 날 밖에서 창문 청소를 하고 있는 모습이 담긴 사진도 공개했다. 메이비는 "남편 그림 같네. 부지런한 남편"이라는 글을 더하며 그런 윤상현에 대한 애정을 드러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윤상현 메이비 부부는 슬하에 1남 2녀를 두고 있다. SBS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에 출연 중이다.

dpdms1291@xportsnews.com / 사진 = 메이비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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