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박항서의 베트남 최주영 전 대표팀 의무팀장, 박항서 감독과 다시 손잡는다 이데일리 원문 이석무 입력 2019.04.25 17:54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