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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16 (월)

'베이비캐슬' 조영구-신재은, '상위 0.3% 영재' 아들에 대한 숨겨진 현실 고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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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

[헤럴드POP=고명진 기자]

신재은이 아들과 함께 특별한 곳을 방문한다.

25일 목요일 밤 9시 방송하는 티캐스트 계열 예능전문 채널 E채널 ‘똑.독.한 코디맘 베이비 캐슬’(이하 베이비 캐슬)에서는 방송인 신재은이 아들 조정우 군의 성장 상태를 알아보기 위해 전문가를 찾는 모습이 그려진다.

이날 방송에서 신재은은 “사실 정우 키 때문에 알아보지 않은 것이 없다”며 “체계적으로 성장에 도움을 줄 수 있는 곳이 있다고 해서 찾아가 봤다”고 말해 기대를 모은다.

다양한 검사를 마친 후 신재은은 전문가의 소견에 긴장된 마음을 감추지 못한다. 그는 “정우는 이미 사춘기가 시작됐다. 노력한다면 180cm까지 클 수 있다”는 전문가의 말에 미소 짓는다. 하지만 “’이것’을 고치지 않으면 170cm 초반까지 밖에 키가 크지 않는다”는 말에 충격을 받는다.

신재은을 충격에 빠트린 진단 결과는 25일 밤 9시 방송하는 ‘베이비 캐슬’에서 공개된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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