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4세' 신봉선, 11kg 감량했다더니…머그잔에 가려질 정도
사진=신봉선 SNS 개그우먼 신봉선이 다이어트로 작아진 얼굴을 과시했다. 신봉선은 1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별다른 멘트 없이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서 신봉선은 핑크빛으로 물든 헤어 스타일을 한 채 회색 반팔 티셔츠를 입고 있는 모습. 특히 최근 11kg을 감량했다고 알려진 그는 들고 있는 유리컵으로 얼굴이 다 가려질 정도의 소두 면모
- 텐아시아
- 2024-09-16 1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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