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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7 (월)

'TMI NEWS' 전현무 "10년 만에 앵커, 아직 실감 안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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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

전현무/사진=민선유기자


[헤럴드POP=김나율기자]전현무가 10년 만에 앵커를 맡은 소감을 말했다.

25일 오전 서울 마포구 상암동 스탠포드호텔에서 Mnet 'TMI NEWS'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이 자리에는 전현무, 딘딘, 윤보미, 박준형과 연출을 맡은 신유선 PD가 함께했다.

이날 전현무는 "제가 앵커로 시작했어서 감개무량했다. 첫 티저도 헬기를 타고 그래서 너무 기대를 많이 했다. 그러나 앵커라기보다는 MC라고 보시면 된다. 좀더 제게 뉴스다운 뉴스를 시켜줬으면 하는 아쉬움은 있다"고 말했다.

또 전현무는 "형식만 뉴스이기 때문에 아직 실감이 나질 않는다"고 덧붙였다.

한편 'TMI NEWS'는 25일 오후 8시에 방송된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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