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10.07 (월)

원조 미스맥심 김소희, 블랙과 레드 란제리로 육감적인 매력 뽐내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스포츠서울

[스포츠서울 이주상기자] 미스 맥심 김소희가 최근 자신의 SNS에 란제리 컨셉의 사진을 올려 매력을 과시했다. 김소희는 블랙 란제리에 청 재킷을 매치해 섹시함과 캐쥬얼함을 동시에 뽐냈고, 또 다른 사진에는 레드 란제리로 강렬함을 과시했다.

2013년에 미스 맥심으로 발탁된 이후 김소희는 여러 방송을 통해 통통 튀는 매력을 발산하고 있다. 최근에는 유튜버로 개인방송에 주력하고 있다.

스포츠서울

rainbow@sportsseoul.com 사진출처 | 김소희 SNS

[기사제보 news@sportsseoul.com]
Copyright ⓒ 스포츠서울&sportsseoul.com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