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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26 (수)

[#SNS★]이현진, 6개월 만에 40kg 뺀 이유는?…지금은 '성난' 등근육 자랑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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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현진, 과거 몸무게 108kg 육박…여자친구에게 차인 뒤 혹독한 다이어트

JTBC 화제의 드라마 ‘SKY캐슬’에서 조선생 역을 맡았던 이현진이 화제다.

이현진은 24일 오후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라디오스타’에 출연해 ‘SKY캐슬’ 촬영 비하인드 스토리를 전했다. 이현진은 ‘SKY캐슬’에서 ‘쓰앵님’ 김주영의 비서로 냉미남의 정석을 보여줘 주목을 받았다.

그런 그가 과거 몸무게가 108kg까지 나가는 거구였고, 6개월 만에 40kg을 감량한 것으로 알려져 화제가 됐다.

과거 SBS 예능프로그램 ‘강심장’에 출연했던 이현진은 6개월 만에 40kg을 감량한 사연에 대해 전한 바 있다. 당시 이현진은 살이 통통하게 오른 고등학교 때 사진을 공개하며 당시 교제 중이던 여자친구에게 차여 다이어트를 결심하게 됐다고 밝혔다.

이현진은 여자친구에게 차인 후 살을 빼야겠다는 목표를 가졌고, 하루에 운동장을 20바퀴 돌고 하루 두 끼 두부만 먹으며 6개월 만에 40kg을 감량했다고 전했다.

한편 이현진은 최근 ‘쓰앵님’ 김서형의 권유로 소셜네트워크(SNS) 인스타그램 활동을 시작한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 6일 이현진은 인스타그램을 통해 ‘추억+등근육 자랑’이라는 글과 함께 등근육 사진을 올려 눈길을 끌었다.
아주경제


정혜인 기자 ajuchi@ajunews.com

정혜인 ajuchi@aju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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