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 불펜이 달라졌다…'짠물 야구' 이끄는 정우영·고우석 SBS 원문 이성훈 기자 che0314@sbs.co.kr 입력 2019.04.23 21:26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