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구협회 스포츠공정위원회는 긴급회의를 열고 김 감독이 전임 감독제 취지를 무시하고 프로팀으로 갈아타려 한 건 체육인의 품위를 훼손한 것이라며 중징계 결정의 이유를 설명했습니다
지난해 3월 남자팀 사령탑에 선임된 김 감독은 2022년 아시안게임까지 계약돼 있고, 대표팀 전임 감독 재임 기간에는 프로팀을 맡지 않겠다고 약속했음에도 이를 어기고 OK저축은행 감독직을 먼저 제안해 물의를 빚었습니다
▶ 대한민국 24시간 뉴스 채널 YTN 생방송보기
▶ 네이버에서 YTN 뉴스 채널 구독하기
[저작권자(c) YTN & YTN PLU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