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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6 (일)

'슈퍼밴드' 홍이삭, 파프아뉴기니 출신 싱어송라이터...자작곡 '봄아' 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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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 = 이소진 기자]

헤럴드경제

사진 = JTBC 슈퍼밴드 방송화면캡처


프로듀서 오디션이 계속되었다.

19일 방송된 JTBC 예능 '슈퍼밴드'에서 2조 오디션이 계속되는 모습을 보여주었다.

버스커 다음 참가자는 홍이삭이었다. 이수현은 홍이삭을 보며, 낯설지 않은 느낌이라고 말했다. 홍이삭은 선교사인 부모님을 따라 파프아뉴기니에서 자연을 벗삼아 노래를 시작했고, 이수현도 오빠 이찬혁과 그렇게 노래를 시작했기 때문이었다.

홍이삭은 '봄아'라는 자작곡을 불렀다. 김종완은 노래를 들은 후 "아, 일등이다 일등."이라고 이수현에게 조용히 말했다. 참가자들도 감탄하며 힐링하는 느낌이었다고 말했다.

윤종신은 "음악 잘하네요. 곡도 좋고 리듬도 좋고"라고 극찬했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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