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희상 국회의장 |
(서울=연합뉴스) 송은경 기자 = 한국방송기자클럽(회장 김벽수)은 문희상 국회의장을 초청해 정치 현안 관련 토론회를 개최한다고 19일 밝혔다.
오는 23일 오전 11시 영등포구 목동 방송회관에서 진행되는 이번 토론회에서는 패널들이 선거제 개편 등 국회에 산적한 정치현안을 놓고 허심탄회한 토론을 벌일 예정이다.
사회는 김진수 KBS 논설위원이 맡고, 패널로 황외진 MBC 논설위원, 이용문 CBS 정치부장, 임광기 SBS 논설위원, 추은호 YTN 선임기자, 정창원 MBN 정치부장이 참석한다.
이번 토론회는 클럽 회원사인 KBS, MBS, SBS, CBS 등에서 동시 생중계한다.
nora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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