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10.14 (월)

서유리, 달라진 분위기...`물오른 청순美`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스타투데이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유림 인턴기자]

성우 서유리가 나른한 봄 날 오후 미모를 뽐냈다.

서유리는 1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Sunshine on my heart"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서유리는 옅은 메이크업으로 부드러움을 자아냈다. 나른한 눈빛으로 카메라를 응시하는 모습. 물 오른 청순미를 자랑했다.

누리꾼들은 "여전히 여신미모", "예뻐요", "피곤해보여요", "오늘 라디오 잘들었어요", "아름답네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서유리는 지난 2월 사진 한 장을 공개했다가 성형설에 휩싸인 바 있다. 이에 서유리는 "제가 오래 앓아왔던 갑상선 항진증의 합병증인 안병증을 불과 얼마 전에 최종적으로 완치했다"면서 "사진이 과도하게 잘 나와 많은 분께 성형 의혹을 드린 게 아닌가 생각된다"라고 해명했다.

mkpress@mkinternet.com

사진| 서유리 SNS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