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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3 (일)

서유리, 여신이 따로 없네…확 달라진 분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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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

서유리 인스타그램


[헤럴드POP=이지선 기자]서유리가 여신같은 자태를 뽐냈다.

19일 성우 서유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Sunshine on my heart"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서유리는 긴 머리를 늘어뜨리고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서유리는 입체적인 이목구비를 자랑하며 달라진 분위기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차분한 스타일링의 서유리가 인상적이다.

한편 서유리는 지난 2008년 대원방송 성우 1기로 데뷔했다. 그러면서 SNL 코리아', '마이리틀텔레비전' 등 예능을 통해 얼굴을 알리기도 했다. 2016년 갑상선 호르몬 이상으로 인한 그레이브스병 투병 사실을 밝힌 바 있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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