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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2 (토)

김재경 근황, 벚꽃 사이서 전한 `여전한 미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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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N

김재경 근황=김재경 인스타그램

걸그룹 레인보우 출신 겸 배우 김재경이 사진을 통해 근황을 알렸다.

김재경은 지난 1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이 구역 미친 여자라 쓰고 베로니카 박이라 읽는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재경은 벚꽃 아래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그는 여전한 미모를 뽐내 이목을 사로잡았다.

또한 김재경은 "예측불허 칠전팔기 로맨스 '초면에 사랑합니다' 티저 공개"라는 글도 덧붙이며 자신이 출연하는 5월에 방영하는 '초면에 사랑합니다' 홍보도 잊지 않았다.

한편 '초면에 사랑합니다'는 얼굴도 모르는 남자와 얼굴을 속이는 여자가 벌이는 아슬아슬한 이중생활 로맨스를 그린 드라마다.

MBN스타 대중문화부 온라인이슈팀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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