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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1 (금)

킹콩 by 스타쉽 측 "송하윤, 전속계약에 대해 협의 중"[공식입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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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

[헤럴드POP=고명진 기자]배우 송하윤이 소속사 킹콩 by 스타쉽과 전속계약에 대해 협의 중이다.

19일 킹콩 by 스타쉽 측 관계자는 헤럴드POP에 "송하윤과 전속계약에 대해 협의 중"이라고 밝혔다.

앞서 송하윤은 지난 2013년 5월 JYP엔터테인먼트와 계약을 맺었다. 이후 지난 2016년 재계약을 체결했고 2019년 4월18일 계약이 만료됐다.

송하윤이 전속 계약에 대해 협의 중인 킹콩 by 스타쉽엔은 이동욱, 유연석, 김지원, 이광수, 박희순, 임수정 등이 소속돼 있다.

한편 송하윤은 지난 2005년 MBC 베스트극장 '태릉선수촌'으로 데뷔했다. 송하윤은 드라마 '상두야 학교 가자' '논스톱5' '내 딸, 금사월' '쌈, 마이웨이' '마성의 기쁨', 영화 '아기와 나' '화차' '제보자' '완벽한 타인' 등에 출연했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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