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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유선이 동료 선후배 배우들과 다정한 커피차 인증 사진을 남겼다./유선 SNS |
아시아투데이 박세영 기자 = 배우 유선이 선후배 출연진들과 다정한 인증 사진을 남겼다.
최근 유선은 인스타그램에 "sbs에서 kbs로 온 응원의 커피차! 이 얼마나 아름다운지~ㅎㅎ열혈사제 감독님들.. 감사합니다. 저도 재미나게 보고 있어유 #열혈사제 화이팅!! #세상에서제일예쁜내딸 화이팅!#인연의소중함"이라는 글과 커피차 응원 인증 사진을 남겼다.
사진에서 유선은 김하경, 김소연, 최명길 등 동료 선후배 배우들과 함께 미모를 자랑했다.
특히 유선은 여전한 우아한 아름다움으로 보는이들의 시선을 멈추게 만든다.
한편 18일 방송된 KBS2 '해피투게더4'에는 드라마 '세상에서 제일 예쁜 내 딸' 특집으로 유선, 김하경, 김소연 등이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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