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준환을 포함해 평창올림픽을 빛냈던 피겨 스타들이 내일(19일)부터 아이스쇼로 오랜만에 국내 팬들과 만납니다.
퀸의 히트곡 'I Was Born To Love You', 이 곡의 경쾌한 선율에 맞춰 피겨 스타들이 화려하게 은반 위를 누빕니다.
내일부터 사흘간 열릴 아이스쇼에는 차준환과 함께 평창올림픽 아이스 댄스 금메달리스트 테사 버츄와 스캇 모이어, 여자 싱글 은메달리스트인 메드베데바 등 국내외 피겨 스타 10명이 나섭니다.
▶세월호 참사 5주기
▶[핫이슈] 연예계 마약 스캔들
▶네이버 메인에서 SBS뉴스 구독하기
※ ⓒ SBS & SBS Digital News Lab. : 무단복제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