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이글스, 5년만에 청주 홈경기… 류현진 선발등판 관심
[중부매일 김미나 기자]5년 만에 청주야구장에서 열리는 한화이글스 홈경기에 '코리안 몬스터' 류현진(36)과 인기 치어리더 하지원(22)이 등판할 예정이어서 팬들의 기대감이 더욱 고조되고 있다. 한화이글스 대 키움히어로즈 3연전 첫 경기가 18일 한화의 제2홈구장인 청주야구장에서 열린다. 올 시즌 메이저리그에서 KBO리그로 복귀한 류현진은 한화이글스 선발투
- 중부매일
- 2024-06-17 16: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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