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일 창원 마산회원구 창원NC파크 마산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NC 다이노스와 LG 트윈스 경기에 출전한 오지환은 6회 초 1사 주자가 없는 상황에서 안타를 쳤다.
이날 복수 매체에 따르면 오지환은 김영은과 결혼은 전제로 만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두 사람은 혼인신고를 올 초 마쳤고, 김영은은 현재 임신 4개월로 알려졌다.
김영은은 자신의 SNS에 뱃속 아기의 초음파 사진을 공개하며 "골든이 축복해주셔서 감사하다"고 글을 게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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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정훈 기자 yunright@aju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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