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유선 인스타그램 |
[헤럴드POP=이미지 기자] 유선이 '열혈사제'팀의 커피차 선물을 인증했다.
배우 유선은 18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SBS에서 KBS로 온 응원의 커피차! 이 얼마나 아름다운지~'열혈사제' 감독님들.. 감사합니다. 저도 재미나게 보고 있어유. #열혈사제 화이팅!! #세상에서제일예쁜내딸 화이팅! #인연의소중함"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SBS 금토드라마 '열혈사제'팀이 KBS 2TV 주말드라마 '세상에서 제일 예쁜 내 딸' 촬영장에 보내준 커피차 선물 앞에서 인증샷을 남기고 있는 배우 김하경, 유선, 최명길, 김소연의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네 사람 모두 아름다운 미모를 뽐내고 있어 시선을 끌었다.
한편 '세상에서 제일 예쁜 내 딸'은 매주 토, 일 오후 7시 55분에 방송된다.
popnews@heraldcorp.com
- Copyrights ⓒ 헤럴드POP & heraldpop.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