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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08 (월)

이재영·이소영 등 여자배구 대표팀, 28일 소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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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도쿄 올림픽을 준비하는 여자배구 국가대표팀이 프로배구 MVP 이재영 등 소집 선수 명단을 발표하고 본격 담금질을 시작합니다.

대한배구협회는 오는 28일부터 대표팀 선수들을 소집해 훈련을 시작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대표팀에는 이재영을 포함해 세터 이효희와 이다영, 센터 정대영과 레프트 이소영 등이 포함됐습니다.

터키 리그에서 뛰는 에이스 김연경은 소속팀 일정 등을 고려해 이번 명단에서 빠졌습니다.

배구대표팀은 다음 달 21일부터 5주 일정으로 열리는 국제배구연맹 발리볼 네이션스 리그에 출전합니다.

양시창 [ysc08@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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