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6.29 (토)

[TF사진관] 전가람, '디펜딩 챔피언의 무거운 어깨'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더팩트

전가람 선수가 18일 오후 경기도 포천시 영북면 대유몽베르 CC에서 열린 KPGA 코리안투어 개막전 '제15회 DB손해보험 프로미 오픈'에 참석해 경기를 펼치고 있다. /포천=임세준 기자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더팩트ㅣ포천=임세준 기자] 전가람 선수가 18일 오후 경기도 포천시 영북면 대유몽베르 CC에서 열린 KPGA 코리안투어 개막전 '제15회 DB손해보험 프로미 오픈'에 참석해 경기를 펼치고 있다.

더팩트

전년도 프로미 오픈 우승자이자 올해 열린 15회 DB손해보험 프로미오픈 디펜딩 챔피언 전가람 프로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더팩트

힘찬 티샷, '어? 공이 잘 갔나?'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더팩트

다시 힘찬 세컨샷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더팩트

'조심 또 조심' 퍼팅도 집중해서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더팩트

차분히 마무리 했지만...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더팩트

'쉽지 않아...' 한 번도 2회 연속 우승한 기록이 없는 DB손해보험 프로미 오픈. 디펜딩 챔피언 전가람 프로는 어깨가 무겁다.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limsejun0423@tf.co.kr

사진영상기획부 photo@tf.co.kr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