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6.27 (목)

이슈 해외 스타 소식

[할리웃POP]빅토리아 베컴, 가장 잘생긴 둘째와 인증샷..엄마 판박이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헤럴드경제

로미오 베컴 인스타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헤럴드POP=배재련 기자]빅토리아 베컴이 잘생긴 둘째 아들과 훈훈 인증샷을 찍었다.

18일(한국시간) 베컴의 둘째 아들 로미오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엄마 생일 축하해요. 세계 최고의 우리 엄마"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빅토리아는 자신을 빼닮은 꽃미남 아들 로미오와 다정하게 얼굴을 맞대고 인증샷을 남기고 있다. 엄마를 닮은 훈훈한 둘째 아들의 외모가 시선을 끈다.

한편 데이비드와 빅토리아는 지난 1999년 결혼했다. 두 사람은 슬하에 장남 브루클린 베컴, 로미오 베컴, 크루즈 베컴, 막내딸 하퍼 세븐 베컴 등을 두고 있다.

popnews@heraldcorp.com

- Copyrights ⓒ 헤럴드POP & heraldpop.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