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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최재현 기자] 17일 오전 서울 동대문디자인플라자에서 그룹 방탄소년단(BTS) 앨범 ‘MAP OF THE SOUL : PERSONA’ 발매 기념 글로벌 기자간담회가 진행됐다.
방탄소년단의 새 앨범 ‘MAP OF THE SOUL : PERSONA’는 방탄소년단의 새로운 연작인 ‘MAP OF THE SOUL’의 포문을 여는 첫 앨범이다. 지금의 위치에 오를 수 있게 해준 전 세계 팬들에게 전하고 싶은 솔직한 이야기를 담았다.
지난 12일 컴백한 방탄소년단(BTS)은 일본과 영국에 이어 일본 오리콘 차트에서도 1위를 차지했다. 일본 오리콘은 오늘(17일) “BTS의 새 앨범 ‘맵 오브 더 솔: 페르소나’(MAP OF THE SOUL:PERSONA)가 일본에서 판매 첫 주(4월 22일자) 디지털 앨범 랭킹 1위에 올랐다”고 밝혔다.
방탄소년단은 멤버 개개인으로도 믹스테이프를 발표하는 등 다양한 음악작업을 해오고 있다. 슈가는 “아직 믹스테이프에 대해 어떤 계획도 잡히지 않았다. 계속 작업은 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지난해 믹스테이프 발표를 예고했던 정국은 “진심으로 팬분들께 죄송하다. 아직 혼자서 만들수 있는 능력이 안되서 좀 더 열심히 하고 노력을 하겠다. 좋은 모습을 보여드릴 수 있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뷔는 "언젠가 보컬멤버도 믹스테이프를 낼 수 있는날이 올 수 있었으면 좋겠다"고 남다른 욕심을 드러냈다. /hyun309@osen.co.kr
[사진] 박준형 기자/ soul101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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