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로 건너뛰기
검색
YTN 언론사 이미지

금호, 5천억 지원 요청..."금호고속 지분 담보"

YTN 조태현
원문보기

금호, 5천억 지원 요청..."금호고속 지분 담보"

속보
뉴욕증시, '빅테크 실적' 앞두고 일제히 상승 마감
경영 위기에 처한 금호아시아나그룹이 박삼구 전 회장 일가의 금호고속 지분 전부를 담보로 채권단에 5천억 원의 유동성 지원을 요청했습니다.

금호아시아나그룹의 주채권은행인 산업은행은 금호아시아나가 이러한 내용의 자구계획을 제출해 채권단 회의를 열어 내용을 검토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담보로 맡기는 금호고속 지분은 박 전 회장의 부인과 딸이 가진 지분 4.8%, 13만 3천9백 주로, 금호타이어 담보가 해지되면 박 전 회장과 아들 박세창 사장이 보유한 42.7%도 추가로 제공할 예정입니다.

금호아시아나는 박삼구 전 회장이 경영에 복귀하진 않을 것이라며, 아시아나항공 자회사 등 보유자산을 매각해 빌린 돈을 갚겠다고 설명했습니다.

이어 3년 안에 경영 정상화가 이뤄지지 않는다면 핵심 계열사인 아시아나항공을 매각하겠다고 덧붙였습니다.

조태현[choth@ytn.co.kr]

▶ 대한민국 24시간 뉴스 채널 YTN 생방송보기

▶ 네이버에서 YTN 뉴스 채널 구독하기

[저작권자(c) YTN & YTN PLU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