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농구 KCC가 오리온을 제치고 2년 연속 4강에 올랐습니다.
KCC는 고양에서 열린 6강 플레이오프 4차전에서 시즌 MVP 이정현이 30점을 쓸어담으며 100대 92로 이겨 3승 1패로 시리즈를 마감했습니다.
KCC는 챔프전 티켓을 놓고 정규리그 1위 현대모비스와 맞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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