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로 건너뛰기
검색
연합뉴스 언론사 이미지

이동걸 산은회장 "아시아나 재무구조개선 MOU 내달초 연장"

연합뉴스 홍정규
원문보기

이동걸 산은회장 "아시아나 재무구조개선 MOU 내달초 연장"

속보
뉴욕증시, '빅테크 실적' 앞두고 일제히 상승 마감
(서울=연합뉴스) 홍정규 박의래 기자 = 이동걸 산업은행 회장은 다음달 초 아시아나항공과 재무구조 개선 약정(MOU)을 다시 맺을 계획이라고 27일 밝혔다.

이 회장은 이날 국회 정무위원회 전체회의에 출석해 이같이 밝혔다. 아시아나항공[020560]은 최근 회계법인 감사에서 감사의견이 '한정'에서 '적정'으로 변경됐다.

아시아나항공 주채권은행인 산은은 지난해 4월 6일 비핵심자산 매각, 전환사채·영구채 발행을 통한 유동성 확보 등 자구계획이 담긴 MOU를 다른 채권은행들과 1년 기한으로 맺었다.

이 회장은 "아시아나항공이 다행히 (감사의견) 적정을 회복했는데, 시장신뢰가 흔들렸다"며 "아시아나항공과 협의해 자구계획을 철저히 하고 시장신뢰를 회복할 수준의 MOU를 체결하겠다"고 말했다.



zheng@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