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버닝썬 사태 ‘그알’ 측 “지창욱, 린사모·버닝썬과 관련 없어” 헤럴드경제 원문 민성기 입력 2019.03.24 18:11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