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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27 (목)

'열혈사제' 김남길X김성균, 화장실 급한 이하늬에 발각 (feat. 족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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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

SBS '열혈사제' 방송캡쳐


[헤럴드POP=윤세리기자]'열혈사제' 김남길과 김성균이 이하늬에 발각되고 말았다.

22일 방송된 SBS 금토드라마 '열혈사제'(연출 이명우, 극본 박재범)에서는 김해일(김남길 분)과 구대영(김성균 분)이 박경선(이하늬 분)에 발각되는 모습이 그려졌다.

김해일과 구대영은 가까스로 몸을 숨겼지만, 화장실에 들어갔다 나온 박경선에 발각되고 말았다.

김해일과 구대영은 박경선에 손을 싹싹 빌며 조용히 해달라고 했지만 결국 소리를 지르고 만 박경선의 목을 쳐 기절시켰다.

탈출하던 김해일과 구대영은 도주하다 호흡이 맞지 않아 넘어져 경호원에 쫓길 위기에 처했다.

그러자 '족발'이 씌여진 검은 봉지를 쓴 자가 나타나 두 사람을 구했다.

검은 봉지의 정체는 바로 서승아(금새록 분)였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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