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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26 (수)

'킬빌' 도끼X윤미래, 레전드 래퍼들의 만남 '기대UP' [포인트: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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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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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한정원 인턴기자] 래퍼 도끼와 윤미래의 레전드 만남이 성사된다.

오는 21일 방송되는 MBC '킬빌(Target : Billboard - KILL BILL)' 7회에서는 믿고 듣는 도끼의 신곡을 깜짝 공개해 화려함과 대중성의 끝판왕 무대를 선사할 예정이다.

'4차 경연 프리패스권'으로 파이널 경연에 진출하게 된 도끼는 빌보드를 코앞에 두고 야심차게 히든카드를 준비한다. 화려한 퍼포먼스는 물론 그동안 취약하다고 생각했던 대중성까지 겸비한 무대를 선보여 라이벌 래퍼들의 동공 제대로 확장시킨다.

특히 도끼의 신곡 무대를 위해 힙합계의 대모 윤미래까지 출격, 예상치 못한 레전드들의 만남이 성사되며 경연장이 제대로 초토화 됐다고. 이들의 전무후무한 무대는 관객석을 끊임없이 술렁이게 만들 정도로 마지막까지 충격을 선사했다고 전해지며 기대감을 자아낸다.

과연 거물급 레전드들의 시너지가 빛날 무대의 정체는 무엇일지 궁금증을 한껏 자극하는 가운데, 베일에 싸인 두 래퍼들의 만남이 21일 전격 공개된다.

'킬빌' 7회는 오는 21일 오후 11시 10분 MBC, 올레 tv 모바일에서 동시 방송된다.

enter@xportsnews.com / 사진 = 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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