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파주에 집결하는 선수들은 손흥민을 비롯해 대상 선수 27명 중 24명이며 유럽파인 이청용과 이강인, 백승호는 내일 오후 합류할 예정입니다.
1월 아시안컵 이후 2개월 만에 소집되는 대표팀은 기대주 이강인과 백승호가 처음 발탁된 가운데 22일 볼리비아, 26일 콜롬비아와 잇따라 평가전을 갖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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