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세동맹 잔류' 자율권 부여
융커 위원장은 “이날 합의는 매우 의미 있는 법적 확약”이라며 “만약 영국 의회가 (이 합의를 받아들이지 않고) 이를 또다시 부결한다면 세 번째 기회는 없을 것”이라고 말했다. /김민정기자 jeong@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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