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SF9 로운 에베레스트 전세기 투어 사진=배틀트립 캡처 |
[MBN스타 손진아 기자] ‘배틀트립’ SF9 로운이 에베레스트 전세기 투어에 자신감을 드러냈다.
23일 오후 방송된 KBS2 원조 여행 설계 예능 ‘배틀트립’에서는 ‘혼자 떠나는 여행’을 주제로 샤이니 키, 남창희, 한다감, 허영지, SF9 로운이 출연했다.
이날 SF9 로운은 전세기 타고 에베레스트를 한 눈에 볼 수 있는 국내선 전세기 투어를 소개했다.
창가 자리에 앉은 그는 투어시 볼 수 있는 봉우리가 적힌 안내서를 참고하며 광활한 히말라야 산맥을 눈에 담았다.
로운은 “살면서 언제 이런 구경을 해보겠나. 트레킹을 하는 게 아니고 제일 가까이서 볼 수 있는 방법은 비행기를 타는 법이다”라고 소개했다.
이어 에베레스트 전세기 투어의 하이라이트인 조종석 뷰를 본 그는 “천국 같다. 신비롭다”라며 “이걸 이길 수 있는 건 없지 않을까”라며 웃었다. 손진아 기자 jinaaa@mkculture.com
< Copyright ⓒ MBN(www.mbn.co.kr)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