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미손급" 비평 부른 하선호·양승호 공유의 흔적, 너무 적나라했나 헤럴드경제 원문 김수정 입력 2019.02.23 18:15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