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버닝썬 사태 박한별, 남편 승리와 동업 '발빠른 인정'…‘버닝썬 본사’ 의혹엔 선긋기 헤럴드경제 원문 이운자 입력 2019.02.23 17:11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