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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김씨네 편의점' 홈페이지 |
아시아투데이 온라인뉴스부 = 캐나다 시트콤 '김씨네 편의점'에 대한 누리꾼들의 관심이 뜨겁다.
'김씨네 편의점'은 캐나다 토론토를 배경으로 한국 이민 가족이 작은 편의점을 운영하며 겪는 다양한 경험과 진솔한 이야기를 재미있게 풀어낸 시트콤 드라마다.
김씨네 편의점은 2017년 '캐네디언 스크린 어워드'에서 11개 부분에 후보로 올랐으며, 배우 이선형 씨는 이 작품으로 남우주연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한편 채널 스크린은 23일 오전 11시 5분부터 '김씨네 편의점' 5회, 6회를 편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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