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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7 (월)

"걸어다니는 다비드"..닉쿤, 석고상 옆에서 뽐낸 조각 비주얼 '엄지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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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

닉쿤 인스타그램


[헤럴드POP=이지선 기자]그룹 2PM 멤버 닉쿤이 잘생긴 비주얼을 뽐냈다.

23일 가수 닉쿤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1,2,3,,,,,,,,,,4?"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닉쿤은 석고상 옆에서 나란히 앉아 조각과 비슷한 각도로 포즈를 취하고 있다. 닉쿤은 날렵한 콧날을 자랑하며 조각같은 비주얼로 여심을 저격했다.

한편, 닉쿤은 지난 18일 데뷔 11년 만에 첫 솔로 앨범 'ME'를 발표했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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