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배재련 기자]지젤 번천(3*)이 런웨이 은퇴 후에도 완벽한 몸매를 자랑했다.
23일(한국시간) 미국 스플래쉬닷컴은 브라질 출신 톱모델 지젤 번천의 근황이 담긴 사진을 공개했다.
보도에 따르면 지젤 번천은 이날 미국 베벌리힐스에서 열린 2019 할리우드 포 사이언스 갈라 행사에 남편 톰 브래디와 함께 참석했다.
공개된 사진 속 지젤 번천은 순백의 비대칭 드레스를 입고 여신같은 미모와 몸매를 과시하고 있다.
특히 지젤 번천은 2015년 모델계에서 은퇴한 이후로도 완벽한 관리를 통해 몸매를 유지하고 있어 눈길을 끈다.
한편 지젤 번천은 2009년 미국 미식축구 선수 톰 브래디와 결혼, 슬하에 벤자민 레인 브래디, 딸 비비안 레이크 브래드를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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