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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7 (월)

안현모, ‘영어사춘기 100시간’ 종영 소감 “덕분에 성장했다” [M+★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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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N

‘나의 영어사춘기 100시간’ 안현모 사진=MK스포츠 천정환 기자(위), 안현모 SNS(아래)

[MBN스타 김노을 기자] ‘나의 영어 사춘기 100시간’ 안현모가 프로그램에 대한 소회를 털어놨다.

안현모는 지난 22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TVN #나의영어사춘기100시간 이 대단원의 막을 내렸습니다. 괌과 서울을 오가며 영어학습의 대여정을 아름답고 촘촘하게 연출해주신 모든 제작진분들, 그리고 매 순간을 하나도 놓치지 않고 다살려주신 최강 출연자분들, 또 오며가며 프로그램이 참 볼만하고 도움됐다고 말씀해주신 여러 지인 포함 시청자 여러분들, 모두모두 감사합니다”라며 tvN 예능 프로그램 ‘나의 영어 사춘기 100시간’ 종영 소감을 밝혔다.

이어 “덕분에 저도 많은걸 새롭게 배우고, 느끼고, 성장하게 되었습니다. #영원사춘기 인가봅니다”라고 스태프와 시청자들에게 감사를 전했다.

이와 함께 공개된 사진에는 ‘나의 영어 사춘기 100시간’ 녹화 현장의 풍경이 담겨 있다. 많은 스태프와 출연진이 어우러져 프로그램을 이끄는 모습이 깊은 인상을 남긴다.

지난 21일 종영한 ‘나의 영어 사춘기 100시간’은 많은 시간과 돈을 투자해도 영어를 어려워하는 사람들에게 영어 울렁증을 극복하게 해주는 에듀 예능이다.

안현모를 비롯해 이재룡, 김원희, 김종민 등이 출연해 시청자들에게 큰 사랑을 받았다. 김노을 기자 sunset@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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