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
MBC 예능 '나혼자산다'에서는 한혜진이 모델 데뷔 20주년 기념 여행을 떠났다.
20년 지기 친구 모델 '김원경'과 하와이로 여행을 떠났다. 한혜진은 모델 데뷔 20주년을 기념하기 위해 셀프 화보 촬영을 준비했다.
두 사람은 의상, 메이크업, 촬영 등 무엇도 준비되지 않은 열악한 환경에서 처음으로 촬영을 시도했다. 모델로 촬영을 왔을 때와 달리 힘든 점이 많았고, 첫 촬영부터 고비가 왔다.
하지만 이내 프로페셔널한 모습으로 촬영을 이어갔고 만족스러운 결과물로 즐거워했다. 흰 원피스부터 수영복까지. 의상까지 시밀러룩으로 맞춘 촬영은 '모델다운' 추억을 남겼고 무지개 회원의 감탄을 자아냈다.
김원경은 "혜진이랑 찍으면 편하다, 쿵짝이 잘 맞는다"고 두 사람의 우정을 드러냈고, 박나래는 "나중에 도연이랑 찍어야 겠다"며 부러워했다.
<저작권자 ⓒ SPOTV NEW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