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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김민지 기자 = '황후의 품격'이 수목극 1위로 종영했다.
22일 시청률 조사 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전날 오후 방송된 SBS '황후의 품격'은 51회 14.1%, 52회 16.5%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이는 수목극 1위의 기록이다.
같은 시간대 방송된 KBS 2TV '왜그래 풍상씨'는 27회 12.7%, 28회 14.4%로 2위를, MBC '봄이 오나 봄'은 17회 2.1%, 18회 2.4%로 3위를 기록했다.
이날 '황후의 품격'에서는 이혁(신성록 분)이 태후(신은경 분)의 손에 최후를 맞이하고, 오써니(장나라 분)가 대한제국 황실의 비리를 모두 폭로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한편 '황후의 품격' 후속으로는 '빅이슈'가 방송된다. 오는 3월6일 시청자들을 찾는다.
breeze52@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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