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굿바이 ‘황후의 품격’] 죽으면 끝? 배우들 열연이 아까운 막장, 품격은 어디로 헤럴드경제 원문 이소희 입력 2019.02.21 23:39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