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사진=tvN '서울메이트2' 캡처 |
키가 단골 횟집을 찾아 친근한 모습을 선보였다.
18일 오후 방송된 tvN '서울메이트'에서는 프랑스 메이트들과 키의 이야기가 그려졌다.
영하 140도 '이한치한' 체험 후 이들이 향한 곳은 키의 단골 횟집이었다. 키는 "이모, 메뉴판 바꿨네요?"라며 사소한 것까지 단번에 알아보며 단골임을 입증했다. 낯선 비주얼의 식당에 생소한 메뉴까지 긴장해있던 메이트들은 고동을 맛보며 신기해했다. 키는 더불어 소주를 흔들며 놀라운 퍼포먼스를 선보였고, 분위기는 더욱 화기애애해졌다. 이어 이들 은소라와 방어회에 연포탕, 산낙지까지 '해산물 파티'를 한껏 즐겼다.
popnews@heraldcorp.com
- Copyrights ⓒ 헤럴드POP & heraldpop.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