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 김광현, 첫 라이브 피칭 최고 145km…"커브 제구에 더욱 신경 쓸 것” 아시아경제 원문 박승환 입력 2019.02.18 14:01 최종수정 2019.02.18 14:23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