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10.06 (일)

김유미♥정우 이렇게 사랑꾼이야? “한 사람밖에 없어”, 고백 “그분이 먼저 했다” 달달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서울경제


김유미와 남편 정우의 러브스토리에 이목이 쏠리고 있다.

배우 김유미 정우 부부는 지난 2016년 열애 3년 만에 결혼에 골인했다.

또한, 결혼 5개월 만에 임신 소식을 전하며 건강한 딸을 출산했으며 두 사람은 영화 ‘붉은 가족’을 통해 첫 인연을 맺은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과거 한 예능프로그램에 출연한 정우는 ‘여심을 사로잡는 매력 포인트가 뭐냐’는 질문에 “딱히 그런 것은 없다. 저는 한 사람 밖에 없어서”라고 언급해 사랑꾼임을 인증했다.

이어 과거 ‘황금어장-라디오스타’에 출연한 김유미는 “고백을 누가 먼저 했느냐”는 질문에 “작품을 같이 했다. 고백은 그분이 먼저 했다”라고 말했다.

[사진=온라인커뮤니티 캡처]

/홍준선기자 hjs011@sedaily.com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