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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05 (금)

'상습도박' 슈, 오늘(18일) 1심 선고공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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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투데이

슈 / 사진=스포츠투데이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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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투데이 문수연 기자] 상습 원정도박을 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그룹 S.E.S 출신 슈에 대한 1심 선고공판이 열린다.

18일 오후 2시 30분 서울동부지방법원은 상습도박 혐의를 받는 슈(본명 유수영)에 대한 선고 공판을 진행합니다.

앞서 검찰은 징역 1년을 구형했다. 이날 슈는 자신의 혐의에 대해 인정했으며, 다른 피고인 3명도 혐의를 인정했다.

슈는 지난 2016년 8월부터 1년 9개월 동안 마카오 등 해외에서 26차례에 걸쳐 8억 원 상당의 도박을 한 혐의를 받는다.

[스포츠투데이 문수연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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